코닝정밀소재 강중근 전무는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복 구입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교육지원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심훈 교육장은 “취약계층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워 가는데 길이 되고 지역의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닝정밀소재(주)는 이번 해맑은 교복지원 사업외에도 아산지역 다문화가정 학습지원사업인 해맑은 미래, 과학·수학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사업 등 아산지역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