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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18 19:09
- 기자명 By. 박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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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원 이수용 원장과 차촌정미소 김창영 대표는 10여년 넘게 매해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들이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쌀을 기탁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
조남원 삽교읍장은 “한결같이 이어온 이웃사랑의 실천이 추운 날씨에 삽교읍을 따뜻하게 해주는 불씨가 되고 있다”며 감사함을 전했고 “이번 백미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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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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