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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13 19:25
- 기자명 By. 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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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눈을 품은 채 소복하게 내린 눈 사이로 빼꼼히 얼굴을 내민 복수초와 달콤한 향기를 내뿜는 납매, 접혀진 꽃잎을 시나브로 펼치는 풍년화가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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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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