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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12 15:02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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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봉사회는 한민시장의 상인들을 중심으로 1995년에 조직된 봉사단체로 현재까지 매년 설과 추석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위문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우준호 동장은 "녹색봉사회의 고마운 뜻을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나눔 사랑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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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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