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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11 19:16
- 기자명 By. 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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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걸, 한영석 씨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준비한 것으로 이렇게 기탁식을 하는 것도 부끄러운 일”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안진수 속리산면장은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위문품을 기탁해주신 김인걸, 한영석 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관내 이웃 50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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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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