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2.10 18:44
- 기자명 By. 백대현 기자
SNS 기사보내기
지난 8일 오후 7시부터 논산 오거리에서 논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논산시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시 유해환경 감시단과 합동으로 졸업식 뒤풀이 및 탈선 예방을 위한 학교 주변 및 PC방, 노래방 주변에서 청소년 보호활동을 벌였다.
논산경찰서는 “오는 14일까지 논산·계룡지역 70여 개 학교에 졸업식 행사가 예정됨에 따라 3월 말까지 학교주변 범죄예방 순찰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졸업과 개학 시즌인 2월과 3월에는 학교폭력 신고가 잦은 만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학교폭력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필자소개
백대현 기자
no454@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