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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07 19:17
- 기자명 By. 김학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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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설 소이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와 현대건설기계에 언제나 감사하며 소이면에서는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 문화 조성을 위하여 각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 그린에너지㈜와 현대건설기계㈜는 해마다 명절이면 관내 노인들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랑 나눔 문화 확산 및 기업의 사회적 의무를 지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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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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