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2.01 14:17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SNS 기사보내기
또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모델을 만들기 위한 '북부교육지원센터'에 대한 관심과 응원도 주문했다. 이날 최 교육감은 직원들이 보내 준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하는 급식실 직원들에 대한 감사 ▲출입문 손잡이에 옷을 입혀 준 총무과에 대한 칭찬 ▲의회 요구 자료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발을 다친 직원에 대한 응원으로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최교진 교육감은 "평화는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와 교육에도 영향을 끼치는 절실한 문제"라며 "오는 9일 개막하는 평창 올림픽이 평화 올림픽으로 치러져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해주길 기원한다며 모두 함께 응원하자”고 말했다.
필자소개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