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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25 13:30
- 기자명 By.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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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찾아가는 복지센터를 부강·연기·연동면 등 3개 미실시 지역까지 확대하고 위기가정에 대한 긴급복지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종촌·새롬 2개소의 종합복지센터 이용만족도 및 운영성과를 분석해 시민이 선호하는 복지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추가 건립되는 3생활권 종합복지센터도 시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행복청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형 사회복지모델 개발과 지원을 담당하는 복지재단 설립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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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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