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들은 지난 19일 오전 서상현 과장의 인솔아래 자매마을인 천남3리에 도착하여 일손부족으로 애태우고 있는 농가 인삼밭을 찾아 봉사활동을 가졌다.
온종일 밭일을 마친 신입사원들은 “농사짓는 일이 이렇게 힘든 줄 처음 알았다”며 “농민들의 애로를 체험하는 계기가 되어 많은 교훈이 되었다”고 말했다.
도농교류에 앞장서오고 있는 삼성로지텍은 지난해 12월 충청신문사 1사1촌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입사원들은 지난 19일 오전 서상현 과장의 인솔아래 자매마을인 천남3리에 도착하여 일손부족으로 애태우고 있는 농가 인삼밭을 찾아 봉사활동을 가졌다.
온종일 밭일을 마친 신입사원들은 “농사짓는 일이 이렇게 힘든 줄 처음 알았다”며 “농민들의 애로를 체험하는 계기가 되어 많은 교훈이 되었다”고 말했다.
도농교류에 앞장서오고 있는 삼성로지텍은 지난해 12월 충청신문사 1사1촌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