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유니세프 직원들이 구청 방문객을 대상으로 구호 현장에서 쓰이는 물품을 소개하고 구호활동을 직접 체험해보는 방식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로서 앞으로 아동구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구촌 모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일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해 대전·충남 기초 자치단체로는 처음, 전국에서는 15번째로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유니세프 직원들이 구청 방문객을 대상으로 구호 현장에서 쓰이는 물품을 소개하고 구호활동을 직접 체험해보는 방식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로서 앞으로 아동구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구촌 모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일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해 대전·충남 기초 자치단체로는 처음, 전국에서는 15번째로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