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새마을 부녀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김 회장을 제1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회장은 "제천시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시 발전을 위해 앞장서 나아가야 할 것"이라며 "제천시새마을부녀회 위상을 한껏 올리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관내 17개 읍면동에 조직돼 운영되고 있는 제천시새마을부녀회는 약 1만 여명의 부녀 지도자들이 지역 사회와 마을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 16일 새마을 부녀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김 회장을 제1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회장은 "제천시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시 발전을 위해 앞장서 나아가야 할 것"이라며 "제천시새마을부녀회 위상을 한껏 올리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관내 17개 읍면동에 조직돼 운영되고 있는 제천시새마을부녀회는 약 1만 여명의 부녀 지도자들이 지역 사회와 마을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