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신백초 주성준(3학년)은 단식경기에 출전, 결승에서 간석초 선수를 2-0으로 완승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 주성준은 동홍초 김동민과 팀을 이뤄 복식에 출전, 결승에서 간석초 선수와 만나 8-4의 스코어로 우승했다.
주성준은 "앞으로 더 열심히 훈련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테니스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신백초 주성준(3학년)은 단식경기에 출전, 결승에서 간석초 선수를 2-0으로 완승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 주성준은 동홍초 김동민과 팀을 이뤄 복식에 출전, 결승에서 간석초 선수와 만나 8-4의 스코어로 우승했다.
주성준은 "앞으로 더 열심히 훈련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테니스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