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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청렴은 사람의 근본유현진 태안경찰서 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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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9  20면 |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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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진 태안경찰서 경장

 우리나라 모든 공직자들은 공직에 입문할 때 하나같이 배우는 덕목이 있다.


바로 청렴이라는 덕목이다.


청렴이란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다는 한자 성어로서 우리나라 모든 공직자에게 다른 무엇보다 우선순위로 요구되는 덕목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각종 사건 사고에 있어 불법과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복무를 하고 법에 따라 공정하게 집행하는 우리 경찰관이 마음속에 항상 간직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우리 경찰은 과거와는 달리 새로운 시대를 맞아 청렴경찰, 인권경찰 등 각종 국민을 위한 경찰로서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경찰공무원 징계규정에 따르면 각종 향응, 금품수수 등 직무와 관련하여 수수하게 되면 최고 징계인 파면 해임에 따르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최근 김영란법에 따라 점점 더 확대되고 있는 추세로서 항상 국민을 위한 경찰, 믿음직한 경찰, 자신의 소신에 맞게 행동할 수 있는 강인한 줏대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실시한 청렴도 평가에서 경찰공무원은 공직기관중 상위에 링크되어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으며 이러한 결과가 나오기 까지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었음을 우리 경찰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도 알고 있다는 증명이 된 셈이다.


더욱더 청렴한 경찰로 발전하거나 국민에게 좀 더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함과 국민들의 경찰에 대한 청렴도 및 신뢰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경찰관들이 사전적 의미의 청렴을 떠나서 실질적인 청렴을 행사할 수 있도록 각별이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


단순히 돈을 받지 않는 것을 넘어 민원인이 느끼기에 공정하고 친절하게 업무처리를 한다면 경찰의 청렴도는 모든 국가 공직 기관 중 단연 최고에 다를 수 있다고 자부할 수 있을 것이다.


청렴은 어려운점이 아니다.


공직으로서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소신껏 행동한다면 청렴은 따라올 것으로 보여 지며 항상 청렴한 경찰, 국민에게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한다면 청렴(淸廉)은 반드시 이루어 질것이라고 본다.


유현진 태안경찰서 경장<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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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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