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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02 16:25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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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우시'는 주역에 나오는 문구로 '구름이 움직이니 시원하게 비가 뿌린다'라는 뜻으로 세종시가 개헌을 통해 완성되는 일 역시 순리라고 믿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냈다.
이 시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강력한 지방분권형 국가를 이룩해 중앙과 지방이 더불어 잘 사는 나라로 재편될 시점”이라며 “그 선두에 선 세종시가 온전히 제 역할을 하려면 행정수도를 완성,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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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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