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4차 산업혁명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 - 충청인의 새아침, 충청신문
기획특집
우송대, 4차 산업혁명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
강주희 기자  |  kjh80@dailycc.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27 15:27: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18학년도 정시모집 총 285명 선발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AACSB 인증 세계 상위 5%’
·4차 산업혁명 이끌어갈 엔디컷국제대학 개원 
 
[충청신문=대전] 강주희 기자 = 우송대학교는 '특성화 60년, 글로벌 100년' 슬로건 아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그 결과, 2014년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이 세계 상위 5%의 대학들만이 보유한 AACSB 인증을 획득했고 올해 3월에는 엔디컷국제대학을 개원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지난 4월에는 ‘교육부 2017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자율역량강화 지원사업(ACE+)에 선정돼 4년간 56억원을 지원받으며 9월부터는 우송대 캠퍼스에서 프랑스 조리명문대학인 폴보퀴즈 공동학위과정을 시작했다.
 
이처럼 우송대는 글로벌과 특성화 양 날개로 전공지식, 자유로운 외국어 구사, 창의성과 감성, 소통과 리더십, 통섭과 융합의 능력을 갖추고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는 아시아의 최고의 특성화 대학으로 비상하고 있다.
 
◇AACSB인증 세계 상위 5%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우송대는 2007년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을 설립해 50여 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약 1500명, 교환학생 포함)들과 생활하는 다문화 교육환경, 해외 명문대 출신의 교수진, 100% 영어강의, 토론식 선진 커리큘럼, 해외 유수 대학과의 복수학위제 운영 등 유학 갈 필요가 없는 글로벌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2014년 세계 상위 5% 대학만이 보유한 AACSB(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s of Business International,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을 세계 최단기간에 획득했다.
 
세계 수준 경영대학인 하버드, 와튼 컬럼비아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지난해는 AACSB로부터 올해의 혁신프로그램상(Innovations that Inspire)을 수상하면서 아시아 최고의 국제경영대학으로 인정받았다. 
 
21세기 세계 중심이 될 '아시아 비즈니스 리더'를 길러내는 명문경영대학을 목표로 하는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의 교수진은 대부분 하버드, MIT, 펜실베이니아, 컬럼비아대학 등 해외 명문대 출신으로 통신, 에너지, 전자, 금융기관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100% 영어로 강의한다.
 
여러 국가의 다양한 기업 경영사례, 문화적 특징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토론방식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지역 글로벌기업의 CEO, 법인장을 역임한 전직 최고경영자들이 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맡아 학생들이 전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CEO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Entrepreneurship' 심화 과정을 신설하고 창업 관련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강화시켰다. 국내외에서 스타트업 관련 기관에서의 근무 경험을 갖춘 교수진을 초빙해 창업 관련 세계 1위 대학인 미국 밥슨 스쿨과 창업 프로그램 관련 협업을 진행 중이며 미국 텍사스 오스틴 대학이 개발한 3 Day 스타트업 워크숍 프로그램을 개최함으로써 창업 관련 기본 스킬과 기업가 정신 확대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올해 초에는 충남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돼 지역사회 창업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
 
   
 
 
◇전공분야 해외취업에 특화된 솔 인터내셔널 스쿨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의 성공모델을 조리, 호텔, 철도, 의료서비스경영, 비즈니스, 미디어 영상, 글로벌외식창업의 특성화분야로 확장시켜 해외취업이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2015년 솔 인터내셔널 스쿨을 신설했다.
 
솔 인터내셔널 스쿨은 다양한 국가의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해외출신 교수진들이 영어로 강의하며 다문화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입학과 동시에 전문지식은 물론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복수학위과정, 해외인턴십 등 해외취업에 특화된 혁신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솔 인터내셔널 스쿨은 글로벌조리학과, 글로벌호텔매니지먼트학과, 글로벌의료서비스경영학과, 글로벌철도융합학과, 글로벌비즈니스학과, 글로벌미디어영상학과, 글로벌외식창업학과 등 7개 학과로 구성돼 있다.
 
솔 인터내셔널 스쿨의 신입생 특전으로는 전체 합격생 중 50% 장학금 지급, 영어성적 우수자 방학 중 전원 해외연수, 입학생 전원 국제기숙사 생활 등이 있다.
 
우송대는 2015년 프랑스 유명 외식조리대학인 폴 보퀴즈(Institut Paul Bocuse)가 주관하는 글로벌 외식조리대학 연맹 폴 보퀴즈 월드와이드 얼라이언스(Institut Paul Bocuse Worldwide Alliance)의 15번째 멤버로 선정됐다.
 
우송대는 교수와 학생교류, 재학생 연수 파견, 세미나 개최 등 폴 보퀴즈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난 9월 폴 보퀴즈 공동학위과정을 개설했다. 호텔외식조리대학 및 솔 인터내셔널 스쿨 조리 관련 전공 2학년을 대상으로 50명을 선발해 일정기간 영어 집중교육 후 3년간 프랑스 현지와 동일한 과정을 교육해 졸업하면 양 대학의 학위를 모두 수여한다. 비싼 비용을 들여 프랑스로 유학가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프랑스 요리를 배워 세계적인 요리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9월 18일부터 5일 동안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제9회 '2017 세계 외식조리대학 연맹 세미나(Institut Paul Bocuse Worldwide Alliance Alliance Culinary Seminar 2017)'를 개최했다.
 
4대륙 12개 국가에서 외식조리·호텔경영분야 전문가 28명이 참석했으며 5번의 조리시연회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 행사를 통해 우송대는 현장경험이 많은 전문 교수진들과 우수한 교육 커리큘럼, 훌륭한 조리 시설로 세계 외식조리대학연맹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어 갈 인재 양성
지난 3월 우송예술회관에서 재임 중인 총장의 이름으로 명명한 엔디컷국제대학(Endicott College of International Studies)의 개원 선포식이 열렸다.
 
엔디컷국제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글로벌 소프트파워 인재 양성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으로 점차 영어강의비중을 늘려갈 예정이며 교수진 중 약 50%는 외국인이다.
 
엔디컷국제대학은 ▲혁신마인드와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비즈니스인력양성을 목표로 하는 2개 전공(경영학전공, 금융세무경영전공)으로 구성된 매니지먼트학부(Management studies) ▲영어집중교육프로그램에 의한 100% 영어강의를 바탕으로 융합역량을 갖춘 글로벌 비즈니스 인력 양성하는 글로벌비즈니스학과(Global Business)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정보통신기술(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등)을 운영하고 디자인하는 인력을 양성하는 기술과학학부(Technology studies) ▲글로벌 시장을 이해하는 국제지역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전공(글로벌복수학위전공, 국제학전공)으로 구성된 국제학부(International studies) ▲경영, 기술, 국가라는 세 가지 전공영역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인력을 양성하는 엔디컷자유전공학부(Interdisciplinary studies) 등 총 5개 학부로 운영된다.
 
엔디컷국제대학의 신입생 특전으로는 희망자 전원 1년간 해외 유학(북경외대), 영어집중교육프로그램 신청자 전원 50% 장학금 지급, 영어집중프로그램 연계 국제기숙사 생활 등이 있다. 
 
   
 
 
◇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
우송대학교는 창업을 위한 지원도 특별하다. 창업지원단으로 조직과 인력을 확대해 창업동아리와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창업 전문가 특강, 창업캠프 개최, 성공적인 창업 현장방문, 동아리별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대학, 지자체, 기업이 긴밀하게 협력해 유망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해 체계적인 교육과 단계적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해외에서 Start-Up 창업을 희망하거나 유학생이 한국에서 Start-Up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도 외국인 창업자 특강, 3Day Start-Up, 해외의 성공적 Start-Up 현장 방문 등 글로벌 창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2018학년도 정시모집
2018학년도 정시모집인원은 나군(솔브릿지경영학부 등 10개 학과) 84명, 다군(글로벌철도융합학과 등 31개 학과) 201명 등 총 285명을 선발한다.
 
수능전형은 일반전형 283명을 정원내로 모집하고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전형 등의 정원 외 전형은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을 이월하여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기자전형은 외국어우수자전형(솔브릿지경영학부) 2명을 정원 내로 선발한다.
 
특기자전형 전형요소는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이라는 3가지 평가요소를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되며 자기 교육목표가 뚜렷하고 다양한 능력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학생을 1단계 서류평가만으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평가 50%와 면접평가 50%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며 인터넷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합격자 발표는 26일이다. 
 
◇정시모집 특징
고등학교 이수계열과 관계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수능반영 방법은 나군, 다군 모두 국어, 수학, 탐구(사회/과학) 3개 영역 중에서 가장 우수한 2개 영역의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영어는 필수로 영어 등급별 가산점이 부여된다. 수학 '가'형 응시자의 경우 수학 반영 시 취득 점수에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간호학과는 과학탐구 응시자에 대해서 과학탐구 반영 시 수능총점에 5점을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탐구영역은 1과목만을 반영하며 직업탐구는 반영하지 않는다. 따라서 본인의 수능 및 학생부 성적을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을 잘 활용해 지원학부(과)를 선택한다면 합격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주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등록 : 2017-12-27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포토뉴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번호 : 252-0100   |  팩스 : 042)533-7473  |  등록일 : 2005년 08월 23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인쇄인 : 이영호  |  논설실장 : 안순택
편집국장 : 최인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용
Copyright 2011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