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3~4세반 원생 17명은 대가미경로당을 방문해 그동안 배운 노래와 율동을 선보이고 어르신들께 큰절도 올려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다.
아이들이 재롱잔치를 하는 동안 어르신들은 손자 손녀를 보듯 내내 흐뭇한 미소로 함께했다.
김의선 원장은 “아이들이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갖고 바른 어린이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경로당 방문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어른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자주 마련하겠다”고 했다.
15일 3~4세반 원생 17명은 대가미경로당을 방문해 그동안 배운 노래와 율동을 선보이고 어르신들께 큰절도 올려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다.
아이들이 재롱잔치를 하는 동안 어르신들은 손자 손녀를 보듯 내내 흐뭇한 미소로 함께했다.
김의선 원장은 “아이들이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갖고 바른 어린이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경로당 방문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어른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자주 마련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