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12.14 17:18
- 기자명 By. 정연환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날 기탁된 350만원 상당의 귤 100상자와 감귤 잼 100개는 문화소외 지역에 사는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제주시에 소재한 이 업체는 1999년부터 소백산철쭉제, 2010년부터 온달문화축제에 참여해 온달·평강 석고공예와 에코백, 달고나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필자소개
정연환 기자
jyh3411@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