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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14 13:42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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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故 오경춘 선생은 지난 1908년 충남 보령 등지에서 의병활동을 하다 체포돼 징역 3년을 받았으며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지난 2015년 애족장을 수여했다.
또한 국가보훈처에서는 매년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독립운동 공적으로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건국포장, 대통령표창을 받은 독립유공자 가운데 아직까지 후손을 찾지 못해 전수되지 않은 인원이 5,000여명으로 현재 훈장 미전수 독립운동가 명단은 국가보훈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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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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