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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14 16:24
- 기자명 By. 백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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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연무읍 어르신 267명이 검정색 입학가운을 입고 강당에 들어섰다. 논산시 동고동락 프로젝트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대학’은 145개 마을 165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글 교사 58명이 주 2회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하고 있으며, 마을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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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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