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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12 19:09
- 기자명 By. 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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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하 옥천우체국장은 “맛있게 드세요” 라고 건네는 인사에 “고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라고 보답해주는 마음에 더 감사하고 뿌듯한 보람을 느꼈고, 나누면 행복이 두 배라는 말처럼 앞으로도 더 많은 행복나눔 실천으로 나눔의 행복을 느끼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옥천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은 올해 소원편지 봉사, 주거환경 지원봉사, 연탄 배달 봉사, 생필품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꾸준히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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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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