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12.11 14:18
- 기자명 By. 신동렬 기자
SNS 기사보내기
야간 과속 단속시에는 전방에 예고표지 및 순찰차를 배치하는 이른바‘노출형 단속’으로 안전운전을 유도할 계획이다.
최인규 교통안전계장은 “올해 도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217명) 중 야간에 무려 50.7%(11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규정 속도를 지키는 작은 습관이 소중한 생명까지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필자소개
신동렬 기자
news7220@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