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人사람들
6·25전쟁 참여 故 김철수씨 화랑무공훈장 유가족에게 전수63년 만에 수여된 ‘화랑무공훈장’ 아내가 대신 받아
최명오 기자  |  choimo5000@dailycc.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8  23면 | 지면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청신문=청양] 최명오 기자 = 청양군은 7일 6·25전쟁에 참전해 전선에서 무공을 세운 고 김철수씨의 유족에게 대한민국 정부에서 수여하는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6·25전쟁시 각종 전투에서 헌신·분투하고 전투 능력을 발휘하며 전과를 올린 이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이날 유족대표로 훈장을 전수받은 김순단(김철수씨 미망인)여사는 “16년 전에 먼저 세상을 뜬 남편이 많이 생각나고 자랑스럽다”며 “직접 받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아마 하늘나라에서 매우 기뻐하고 영광스러워 할 것”이라고 했다.

훈장을 전수한 이석화 청양군수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젊음을 바친 고 김철수씨의 무공훈장을 국가를 대신해 전해 드릴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호국정신이 후손들에게 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보훈업무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명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등록 : 2017-12-07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번호 : 252-0100   |  팩스 : 042)533-7473  |  등록일 : 2005년 08월 23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인쇄인 : 이영호  |  논설실장 : 안순택
편집국장 : 최인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용
Copyright 2011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