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는 서울시 송파구 서초동에, 공장은 당진군에 두고 있는 이 회사는 합성구조물 제작의 선두기업으로 방재 신기술을 인정받아 조달청 우수제품 인증도 받았다.
올해 누적 수주량으로 거더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100억 원을 돌파하는 쾌거까지 거둔 이 회사는 최근 자체 복지재단을 설립해 사회 다양한 기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한수 회장은 “옥천 지역의 자라나는 꿈나무들을 위한 인재육성사업에 소중히 써 달라”고 말했다.
본사는 서울시 송파구 서초동에, 공장은 당진군에 두고 있는 이 회사는 합성구조물 제작의 선두기업으로 방재 신기술을 인정받아 조달청 우수제품 인증도 받았다.
올해 누적 수주량으로 거더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100억 원을 돌파하는 쾌거까지 거둔 이 회사는 최근 자체 복지재단을 설립해 사회 다양한 기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한수 회장은 “옥천 지역의 자라나는 꿈나무들을 위한 인재육성사업에 소중히 써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