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 중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 차를 보고 건너지 않는 것으로 올해 대전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는 총 68명, 그 중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망사고는 21명에 달했다.
유성서 교통경찰, 유성구청,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녹색교통봉사대 등 40여명이 함께 한 이날 캠페인은 홍보물품 나눔, 보행자와의 대화 등으로 열렸다.
이운용 유성서 경비교통과장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보행 중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 차를 보고 건너지 않는 것으로 올해 대전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는 총 68명, 그 중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망사고는 21명에 달했다.
유성서 교통경찰, 유성구청,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녹색교통봉사대 등 40여명이 함께 한 이날 캠페인은 홍보물품 나눔, 보행자와의 대화 등으로 열렸다.
이운용 유성서 경비교통과장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