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두리영농 박해순 대표는 이날 사랑의 행복밥집 배식에 쓰일 김장 100포기를 기부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만든 김장김치는 매주 수요일 열리는 사랑의 행복밥집 배식에 쓰일 예정이다.
연규순 대표는 “날씨는 춥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시는 분들이 많아 따뜻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도울수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두리두리영농 박해순 대표는 이날 사랑의 행복밥집 배식에 쓰일 김장 100포기를 기부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만든 김장김치는 매주 수요일 열리는 사랑의 행복밥집 배식에 쓰일 예정이다.
연규순 대표는 “날씨는 춥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시는 분들이 많아 따뜻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도울수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