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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21 09:24
- 기자명 By. 박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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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교회는 매년 찬바람 부는 겨울이 다가오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이들에게 나눠줄 김장김치를 담그고 쌀을 준비해 전달해 오고 있다.
정금자 지현동장은 “갑작스럽게 다가온 추위로 우리 몸이 많이 위축되지만 신성교회처럼 이웃을 생각해 주는 분들이 지현동 주변에 있어서 너무 기쁘고 그 따뜻한 온도로 올 겨울도 어려운 분들이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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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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