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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20 17:37
- 기자명 By. 지정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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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활동에는 전문 사진가와 포럼회원들이 함께 참석해 마을의 70세 이상 노인 40명을 대상으로 직접 사진을 촬영해 액자로 전달하는 '뜻깊은 추억을 선물'하는 자리로 만들어졌다.
양현철 금산군새마을회장은 "지역의 젊은 Y-SMU포럼 회원들이 고령의 노인들과 이런 뜻깊은 활동을 할 수 있어서 고맙고, 어르신들이 장수사진을 찍고 더 건강하고 밝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Y-SMU포럼은 Youth-Saemaul Undong(유쓰 새마을운동)의 약자로 지역 내 젊은 새마을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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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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