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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15 17:29
- 기자명 By. 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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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작업의 애로사항을 작게나마 덜어주고자 양산면, 영동군청 주민복지과 직원 등 16여 명이 함께 힘을 모았다.
고령농가인 정모(93)씨와 이모(89)씨의 당근밭(각각 1759㎡, 6913㎡)을 찾아 정성스레 당근을 뽑으며 수확의 기쁨과 농사의 어려움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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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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