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11.15 17:24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SNS 기사보내기
올해 고향으로 귀농한 이명용씨는 오히려 많이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명용씨는 “곧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데 마을의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봉면 김순복 면장은 “소외받는 면민이 없도록 세세히 살펴 면민 모두가 화합하고 함께 누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필자소개
최명오 기자
choimo5000@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