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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14 13:10
- 기자명 By. 김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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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아침 일찍 부여고와 한국식품마이스터고를 방문해 준비한 300여명분의 빵과 홍보물을 나눠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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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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