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11.12 19:05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번에 완성된 따뜻한 보금자리 드림하우스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자원봉사자 61명이 2주간(10.28~11.10) 희망의 집고치기 사업을 진행해 완성됐다.
대상자 선정은 성환읍 맞춤형복지팀이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가구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를 발굴하면서 민관협력 서비스연계를 통해 이뤄졌다.
최창호 성환읍장은 “어려운 가정에 깨끗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다 같이 힘을 모아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