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충주] 박광춘 기자= 충주시는 지난 9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충주’ 문양스티커 3000매를 제작해 지역의 대표 명물인 사과나무 가로수 길의 사과에 부착했다. 수확을 앞두고 스티커 사과가 시민과 충주를 찾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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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02 09:52
- 기자명 By. 박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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