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태권 의장이 대표 발의한 '유성구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김양경 의원의 '유성구 평생학습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검토했다.
노승연 의원은 '유성구 기업유치·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을, 하경옥 의원은 '유성구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지급 조례 폐지 조례안'을, 이금선 의원은 '유성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 조례안' 등 2건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
한편, 유성구의회는 오는 25일까지 임시회를 열고 민생 현안 관련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