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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0.18 18:54
- 기자명 By. 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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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전통차단체인 ‘은다래회’(회장 이성숙) 회원 17명은 13~22일까지 하루 5명씩 조를 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대추축제장을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우리의 전통차인 연꽃, 목련, 민들레 등 차를 달여 대접하고 있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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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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