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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 천안아산지회, 봉명동 사랑의 집수리 헌정식
임재권 기자  |  imtens@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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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3  22면 |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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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천안] 임재권 기자 = 한국해비타트 천안아산지회(이사장 윤마태)는 12일 봉명동 쌍용연립에서 사랑의 집수리 헌정식을 가졌다.

이번 집수리 사업은 건축자원봉사자와 해비타트 동아리 회원 등 총 50명의 참여로 지난 2월 화재로 전소된 이 모씨(67세,남)집에 대한 도배와 장판 교체는 물론 화장실 수리, 샷시 교체, 싱크대 설치 등 내·외부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헌정식에는 김성열 한국해비타트 천안아산지회 실행위원장, 오동균 천안시복지재단 상임이사장, 정관희 봉명동장, 심영섭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장, 고옥영 봉명20통장 등이 참석했다.

정관희 동장은 “화재로 전소된 집이 말끔히 고쳐진 것을 보고 좋아하는 입주자를 보니 행복하다”며 “집을 짓고 희망을 전하는 한국해비타트 천안아산지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비타트 천안아산지회는 2000년 9월에 설립돼 올해까지 천안아산 지역에 680가구의 집을 짓고 수리하는 등 쾌적한 주거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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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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