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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0.11 12:39
- 기자명 By. 김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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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에 따르면 임 사무관은 1986년 공직을 시작한 이래 국가비상사태 또는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경보전달태세 확립을 위해 만전을 기해 왔다.
또 최근 지속되고 있는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계속되는 도발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신속한 경보전달과 대비태세로 보다 안전한 주민대피 유도와 홍보에도 앞장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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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해 기자
dahae@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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