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9.28 16:47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SNS 기사보내기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해마다 사랑의 쌀 전달과, 소외계층 건강검진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렵고 소외된 지역민들에게 사랑과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등 사회공헌사업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
배기웅 본부장은 “작은 나눔의 실천으로 우리 이웃이 좀 더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필자소개
박희석 기자
news25@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