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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9.21 12:24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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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원은 종합병원 심사 이관 후 심사 경과를 종합병원 실무자와 공유하며 의료현장의 애로사항과 심사?청구업무의 주요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점추진 사업내용 ▲2017년 상반기 진료비 청구 및 심사현황 ▲급여기준 주요 개정사항과 다빈도 청구착오 사례 등을 공유했다.
심평원 배선희 대전지원장은 “종합병원 진료비 심사를 지원에서 수행함으로써 의료현장 중심의 심사체제로 전환됐고, 요양기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료비 심사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연착륙될 수 있었다”면서 “지역 의약단체장과 소통?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별 특성에 부합하는 현장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요양기관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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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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