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예당저수지는 전국에서 많은 낚시꾼과 관광객들이 찾는 지역 명소 중의 하나로 매년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곳으로 올해는 사회봉사대상자들의 봉사활동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깔끔하게 수거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봉사활동은 예당내수면 어업계의 신청을 받아 기획하게 됐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주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청정예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키로 했다.
한편 김소장은 “환경정화뿐 아니라 소외계층 지원, 농촌일손돕기 등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지원이 가능하므로 도움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는 언제든지 홍성준법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