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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9.19 19:14
- 기자명 By. 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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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현교회는 수년째 한결 같이 추석명절이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을 베풀고 있다.
박기병 수한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거현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한면은 이번에 기탁된 쌀을 홀몸노인, 장애인, 아동 등 소외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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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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