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이장협의회(회장 장기용)를 중심으로 관내 33개 마을 주민들은 일제히 청결활동에 참여해 도로변과 하천변 등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18일에는 대소리 소재 4개 경로당의 노인회원 50여 명이 면소재지 청결활동에 참여해 깨끗한 충주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장기용 이장협의회장은 “양대 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손님맞이를 위해 주민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이장협의회(회장 장기용)를 중심으로 관내 33개 마을 주민들은 일제히 청결활동에 참여해 도로변과 하천변 등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18일에는 대소리 소재 4개 경로당의 노인회원 50여 명이 면소재지 청결활동에 참여해 깨끗한 충주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장기용 이장협의회장은 “양대 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손님맞이를 위해 주민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