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건일 사회복무요원은 환경위생과 생활오수팀에서 행정업무를 보조 하는 동시에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안내를 담당하며 많은 전화문의에도 항상 친절한 설명을 전하고 있다.

특히, 부서를 방문하는 민원인 들에게는 먼저 다가서서 인사하는 등 적극적인 민원 응대로 방문객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이처럼 구청 환경과에 근무하게 되면서 환경직렬 공무원에 대한 꿈을 키우게 된 방건일 사회복무요원은 근무 틈틈이 미래를 위한 준비도 열심히 하고 있어, 타 사회복무요원 및 직원들에게도 신선한 청량제 역할을 하고 있다.

상당구청 담당자는 “방건일 사회복무요원의 긍정적 성격과 탁월한 친화력으로 사무실 분위기가 밝아졌다”며 “항상 솔선수범하여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등 성실한 복무로 직원들과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방건일 사회복무요원에게 늘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