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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6.09.12 16:18
- 기자명 By. 한대수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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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는 하늘이 내려준 공원이라 불리는 월평공원 생태체험을 떠난다.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대전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는 도솔산의 중요함을 알게하고 숲 속 체험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일) 오후 2시~5시이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번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도솔산 알기(숲이란?, 숲에 나이는?, 숲에서 만나는 친구들), 솦에서 놀아요(풀꽃 나무친구들과 만나기, 풀꽃 액자만들기)등이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안사회팀 (042-331-3700-2, Fax 042-331-3703)으로 하면된다. /한대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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