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人인터뷰
[충청초대석] 강남성형외과 김병철 원장더 젊게… 중년의 자존감 지켜주는‘낭만닥터’
강주희 기자  |  kjh80@dailycc.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08  03면 | 지면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처진 눈, 상·하안검 수술로 
자신감 있는 삶 되찾아
유행보다는 얼굴 조화 중요
체계적인 병원 선택해야
 
세월이 흐르면 사람이 늙어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내키지 않는 일임에 틀림없다. 
세월이 느껴지지 않는 동안 외모를 원한다면 눈가를 관리하자. 눈은 크기와 모양에 따라 이미지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특히 노화로 인한 눈가처짐은 가장 빠르게 나타나며 눈처짐이 심해지면 피곤해 보이고 어두운 인상을 주기 때문에 많은 중년층의 고민거리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중년 눈 수술 방법 중 상안검·하안검 수술이 노화로 인한 눈처짐을 개선할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렇듯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찾는 성형외과, 하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와 연예인들의 얼굴을 막연히 따라 하다가 후회하는 환자들이 많다. 
또 인터넷 검색으로 저렴하다는 광고를 보고 찾아가게 되면 터무니없는 가격에 당황하는 일이 적지 않다.  
그렇다면 싸고 잘하는 병원이 있을까? 최근 꼼꼼한 상담과 부담 없는 가격, 만족스러운 결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숨은 강자 강남성형외과 김병철 원장을 만나 중년 성형수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았다.
 
◇ 동안 외모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눈’
대전 둔산동 시청역에 위치한 강남성형외과는 대전·충청권에서 중년 눈 성형수술로 유명하다. 특별히 광고를 내거나 홍보해서가 아니다. 
환자 한 명, 한 명의 입소문을 타고 자연스럽게 중년 눈 성형수술로 유명해지게 됐다. 대전·충청권 사람들이 김 원장의 실력을 선택한 것이다.   
김 원장의 상담은 특별하다.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설명해준다. 환자와의 소통으로 수술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다.
김 원장은 동안 외모에 있어 ‘눈’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눈은 사람을 처음 봤을 때 가장 먼저 시선이 가는 부위다. 특히 눈꺼풀은 움직이는 구조물로 떴다 감았다를 반복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다른 부분보다 더 빨리 처지고 주름도 쉽게 생기게 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김 원장은 상안검 수술과 하안검 수술로 처진 눈 주변의 피부와 지방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자연스럽고 선명한 눈매로 개선할 수 있다고 소개한다.
또한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눈 주변의 노화를 개선할 수 있기에 실제 중년층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상안검 수술은 눈꺼풀이 처지면서 시야를 가리거나 쌍꺼풀이 없어진 분들에게 적합한 수술방법이다.
늘어진 피부와 눈 주위 지방과 근육을 제거함으로써 본래의 자연스럽고 또렷한 눈매를 얻을 수 있다.
하안검 수술은 눈 밑 지방이 늘어지면서 불룩해진 부분의 지방과 피부를 제거한 후 주름을 개선하는 수술법이다. 
일반적으로 눈 밑 지방이 아래로 늘어나면 그늘이 생겨 나이를 더 들어 보이게 하는데, 이때 하안검 수술로 눈 밑 지방을 제거해 평평하게 만들어주게 되면 더 젊어 보이고 생기 있는 인상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김 원장은 “상안검, 하안검 수술이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라고 해도 지나친 피부 절제나 과도한 쌍꺼풀 높이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재수술이나 불만족이 야기될 수 있다”며 “따라서 병원 선택 시에는 눈 수술에 대한 전문성과 함께 오랜 임상 경험과 데이터로 성공적인 수술 결과를 이끌고 있는지부터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인마다 눈의 구조와 특징이 제각각 다르므로 개별 상황에 맞게 적절한 수술법을 적용해 미용상 목적 외에도 기능적 문제까지 해결해 줄 수 있어야 한다”며 “때문에 유명한 병원을 찾기보다는 경험이 풍부한 의사와 충분한 상의 후 수술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 봉사와 나눔의 삶 꿈꾸는 ‘낭만닥터’
어린 시절부터 김병철 원장의 장래 희망은 단 한 가지 ‘의사’였다. 
넉넉하지 않은 환경의 가정에서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그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홀어머니 슬하에서 자랐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일하던 아픈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가면서 그는 의사를 꿈꿨다.
각종 아르바이트로 학비와 생활비를 벌어가며 공부한 그는 역경을 딛고 믿음 하나로 묵묵히 한곳만을 바라보다 진짜 의사가 됐다.
김 원장에게는 꿈이 있다. 인생 후반기에는 봉사하며 나누고 사는 것.
김 원장은 “의사는 봉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어려웠던 시절을 경험하면서 느낀 것들이 아주 많다”며 “인생 후반기 역시 나를 필요로 하는 곳, 나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봉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직하고 진실된 상담으로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환자에게 만족을 주는 의사로 남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 학력
1991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1998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석사학위 취득
2004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박사학위 취득
2007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HPM 수료
 
- 약력
루쎄 성형외과 원장 역임(강남역 8번 출구)
아이비투(IVYⅡ) 성형외과 원장 역임(압구정역 4번 출구)
한국미용성형학회 정회원
국제미용성형학회 정회원 
2015 서울대학교 총동문회 상근이사
 
글 = 강주희 기자 | 사진 = 김다해 기자

 

<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주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등록 : 2017-09-07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번호 : 252-0100   |  팩스 : 042)533-7473  |  등록일 : 2005년 08월 23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인쇄인 : 이영호  |  논설실장 : 안순택
편집국장 : 최인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용
Copyright 2011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