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정승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왼쪽)은 5일 충남지역본부에서 추진하는 천안시 업성·입장저수지 수질개선사업지구 현장을 점검하고 "공사의 기술력을 집중해 수자원의 수급 불균형을 해소해 나가고 안전 영농 구현을 위해 저수지 등 수원공의 재활용수·하천수를 활용한 용수공급 시설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