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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8.31 13:51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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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개강한 고운동 하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중 하나인 가락뜰 체조교실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운동 관계자는 "처음에는 주민들이 야외에서 하는 체조를 쑥스러워했지만 지금은 체조교실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많아졌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할만한 다양한 개방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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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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