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추미애 대표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북한의 살길은 하나 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며 "북한은 한국 정부의 진심을 믿고 손을 잡으면 살길이 열릴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더 심각한 고립과 제재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8.30 19:13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SNS 기사보내기
필자소개
최병준 기자
choibj5359@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