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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8.24 17:24
- 기자명 By. 김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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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현상은 1985년도 ‘구드래 국민관광단지’ 준공이 후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하지만 관계당국은 수없이 이어지는 민원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회피하고 있어 비난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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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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