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제 작업은 나방류인 미국선녀벌레 충해 피해와 고온 다습한 기후가 이어져 병충해 피해 등을 막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무궁화는 지난달 1차 진딧물 피해 등을 막기 위해 방제작업을 했다.
김 회장은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늘 가지치기, 병해충방제 등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협의회 김경태 회장은 세종시 무궁화 서포터즈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방제 작업은 나방류인 미국선녀벌레 충해 피해와 고온 다습한 기후가 이어져 병충해 피해 등을 막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무궁화는 지난달 1차 진딧물 피해 등을 막기 위해 방제작업을 했다.
김 회장은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늘 가지치기, 병해충방제 등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협의회 김경태 회장은 세종시 무궁화 서포터즈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